더운데..먹고싶어요
이금하
2010.07.04
조회 28
이렇게 더운데 먹고 싶은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팥칼국수 랍니다
참 손이 많이 가는 음식중에 하나지요
그런데..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더운 여름날이면..
더 생각이 난답니다..
일년에 두어번 정도 만들어 먹곤 하지만..
저 어렸을때..
가마솥에 끓여 주시던 엄마표 팥칼국수 만큼은 아니더라구요
옛날에 우리 엄마는
장작을 피워서 가마솥에 끓여 주셨지만..
지금은 가스불 때문에 그런걸까요
무더운 여름 구슬땀 닦아 가면서
팥칼국수를 끓여 주시던..
그 팥칼국수가 편챦으신 엄마처럼..떠오릅니다
잠들기전 늘 엄마를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늘 좋은소식만 있기를요
오래 오래 함게 했으면 좋겠다구요


안치환..우리가 어느 별에서
고래를 위하여
바비킴..MA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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