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비오는 오후..
햇감자를 쪄먹으며 지난 시간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조금전의 일도 금방 까먹는데,20년도 더 지난 추억들은 하루가 다르게
새록새록, 새삼스레 떠오르곤 합니다.
아마도 나이를 먹어간다는 반증인듯 싶습니다.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교복을 벗고로 시작하는 노래
이문세의 옛사랑
이광조의 노래,제목이 떠오르지 않는데 외사랑으로 힘겨워하던
대학1학년때 호프집에서 듣던 그냥 스쳐지나갈 사랑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말고 가세요라는 가사가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편안한 저녁을 맞으며 내일 오후를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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