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김에 우리반 친구들 자랑~ & 저에게 감동을 주는 친구의 글을 소개할 까 합니다.
우리반 친구들은 요즘 6학년답지 않게 정말 예쁜 친구들이예요.
특히, 여자 친구들은 모든게 정말 예쁩니다.
공부하다 모르는 것 있음 서슴없이 묻고, 가르쳐 주는게 자연스러울 정도로 서로를 위하고 도와주는... 정말 예쁜 친구들이예요.
남자친구들도 물론~ 예쁘구요.
조금 전에 말하기듣기쓰기 책을 걷어뒀다가 수행평가를 했습니다.
쓰기 주제는 "한 학기 동안에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고 관용표현이나, 속담을 넣어서 고마웠던 친구나 미안했던 친구에게 편지 써 보기 "입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친구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썼고 가끔 미안한 마음, 자신에게 쓰는 편지가 있었는데,
한 친구가 저에게 편지를 썼더라구요.
- 선생님께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00예요.
선생님께선 늘 저의 일기장에 기운이 나는 글을 써 주셔서 제 얼굴이 피게 되었어요.
전 그 글들을 볼때면 가슴이 뿌듯해요.
항상 제가 어려울 때 질문이나 도와주려고 애쓰시는 선생님 덕분에 제가 원하던 일이 손에 잡힐 듯 해요. *^.^*
항상 제가 잘 되게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먼저 발벗고 나서시는 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요.
많은 다른 아이들에게도 입에서 신물이 나도록 공부할 수 있게 노력해 주시려는 선생님 ... 감사합니다. ^^
항상 노력하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이 친구는 처음에 만났을 때 공부에 자신이 많이 없었거든요.
아침 일찍 오면 도와줄 수 있다고 했더니, 일찍 와서 문제를 풀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오히려 저를 행복하게 해 주는 친구랍니다. 수줍음이 많아 늘 말없이 웃기만 하던 친구인데...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정리하고 퇴근하려고 합니다.
글 쓰다보니 방송이 끝났네요.
오늘 좋아하는 음악이 나와서 수다가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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