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해와달 식사권 신청이용
7월10일에 결혼하는 언니를 위해 신청해요
우리 큰 언니가 드뎌 38년의 긴 솔로 생활을 청산하고~~
동갑의 형부와 결혼을 한답니다!
저랑 작은 언니는 벌써 다 결혼을 해서 애기들도 있는데
우리 큰 언니~~~ 너무 눈이 높았거든요!!
장동건 아니면 절대로 결혼 안한다구~~~
그래싸서... 우리를 두손두발 다 들게하더니....
가는 세월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주위 친구들은 다 중학생 초등학생 학부모가 되었다구 불만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이렇게 마흔 되기전에 결혼을 하네요!!
우리집은 축제 분위기에요!
큰 언니한테 하구 싶은말은요~~~
"노처녀 탈출한거 진짜 너무나도 축하해
엄마가 결혼 언제 할꺼냐구 맨날 구박해서 맘 고생 심했었지???
선도 100번 넘게 봤었구.... 이제야 비로서 짝을 만났다니 너무 좋네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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