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의 카드는
김봉례
2010.07.10
조회 42
큰아들이 학교 졸업하기전에 취직이 되어 첫 월급탔을때에는 당당했지요
당연히 엄마 아빠 선물도 사줘야하고 용돈도 조금은 내놓아야 한다고
동생도 첫 월급이니 좀 줘라 그 고마움 이 다음에 갚지 않을까?하며
옆구리 찔러 가며 외식비도 가끔 내게했습니다.
그런데 작은 아들이 취직이 되어 당연히 카드가 만들어지니 하나 만들어
서 저를주며 "엄마 사고싶은것 사요 홈쇼핑 좋아하잖아 부담갖지 말고
써요"하는데 ~~~아^^저 ^^^왜이래요 ㅎㅎㅎ
큰아들이 들으면 기분이 어떠할지 짐작이 갑니다만,못쓰겠더라구요 카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쩔수 없는 한국의 엄마인가 봅니다
내리사랑...그런거 좋은거 아니지요...자식도 평등해야 되는거 맞지요?
신청곡;:;송대관.신지의 오래오래 (큰아들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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