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이십오륙년전...첫사랑으로 아파할때 임지훈님의 사랑의 썰물을 음악다방에서 들으며, 주점에서 들으며 많이 훌찌럭 거렸지요...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혼자 걸으면서도 흥얼흥얼 대면 눈물은 자동이었구요... 참 , 그래도 그때는 순수 했었어요... 헌데 한 2년전 홍대입구에 있는 지후니작은섬 식사권에 당첨되어 그곳을 가봤어요...친한 친구와 함께요....아주 오래된 친구와 함께.....반가웠어요...
라이브는 못 들었지만 지훈님이라 악수도 하고...정말 20대초반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 오늘 나오신다니 괜스레 반갑고 설레네요... 그때의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도 하구요... 오늘 사랑의 썰물 불러주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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