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진솔"생일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민현수
2010.07.13
조회 19


12년전~~~7월 29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아기 오던날~~~
큰 딸을 어렵사리 키우고
늘 외로워하던 딸아이를 보면서
외롭지 않게 해줘야되겠다는 생각에~~~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터에 친정에서 김장을 하고
피곤한 몸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임신"이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뛸듯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를 하면서
9개월 동안 꼼짝못하고 누워서 생활했습니다,,,,
조산기가 있어서 위험하다는겁니다,,,,,
매일 매일 대화하면서 조금만 조금만 참자고 ~~~~
9개월까지만이라도 기다리자
아기와 대화가 되는듯 그럴때마다,,,,움직이며,,,저를 안심시키고~~~ㅎㅎ
드디어 예정일을 앞두고
우리아기 건강하게 "싱싱하게"(의사선생님말씀)태어났습니다,,
지금 12살이 되었습니다,,,
매사 지혜롭고,성실하고.효녀딸로 잘 자랐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훌륭하게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다고
모든 꿈을 이룰수 있도록 ~~~~~기도하며 생활하는 진솔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12년전 우리딸을 그리며
생일 축하한다고,,,,많이많이
"꽃바구니"한아름 안겨주고 싶습니다
근사한 "오션파티 식사권"도 함께요,,,,,,많이 기다릴께요~~~~감사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