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오후,
운동장에 가득한 강한 햇살이 맘 속으로 들어오는
오랜만 여유있는 여름날입니다^^
그동안 무지하게 바쁜 날들을 보내고
방학을 코앞에 둔 오늘에서야 사연 대문을 열게 되니
가슴까지 뭉클해집니다~~
이렇게도 무더운 날인데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은
할 일을 다했다는 느낌때문이겠지요?
방학을 해도 기다리고 있는 일들이 줄 서 있지만,
어쨌든 한 숨 돌릴 기회는 되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삶이란 때론 매너리즘같은 것에 빠지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것이 인생인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지루해지려고 할 때 음악을 들으면
신선해지는 것은 진리같아요^^
오늘 즐생 시간에 아이들에게 들려 주던 노래가 나오네요~~
서수남 하청일의 "즐거운 여름"?
이 노래 속 여름은 어쩜 이렇게도 시원하게 표현되어 있을까요?^^ㅋㅋ
아무튼 수다가 길었고요~~
안치환씨의 콘서트 가고 싶어요~~
시원한 여름이 될 것 같네요^^
부탁드려요~~
누구랑 갈지는 흠~~남편 하는 거 봐서 결정할까요?ㅋㅋ
오늘 신청곡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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