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에 들어간 딸아이가 가끔 화장을 하는데 영 어색합니다.
안해도 예쁜 나이인데 말입니다. 지하철에서 중,고여학생들이 화장한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냥 안따까워요.
그 자체로도 너무 예쁜다도 말해주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딸아이 방에 화장품이 하나 둘게 쌓여갑니다.
제가 화장을 잘 못해서 정식으로 메이컵 공부좀 시켜야겠습니다.
스물하나 - 스물한살의 비망록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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