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 신청해요.
이제순
2010.07.15
조회 16
나이 서른넷!!
어학연수다 여행이다 철없이 밖으로만 떠돌아 다니다가
그럴 듯한 직장도 없고
남친도 없는 저 ^^
이제 겨우 학원에서 강사하기 시작했어요.
한 번도 큰 딸 노릇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큰 누나가 이래서 그런지
아래 두 남동생도 비슷한 상황이라
늘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 들이시네요.
지난 주에도 글 남겼지만
10년 동안 치매 할머니를 모시던 우리 엄마.
할머님이 돌아가셨거든요.
고생 많으셨던 엄마께 "해와 달"에서
근사한 식사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
저도 엄마에게 딸 자랑할 거리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