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엄마들을 위해
김혜란
2010.07.16
조회 22
안녕하세요~
이렇게 사연을 올리기는 처음인것같아요.
오늘 있었던 일을 잠깐 얘기하고자 이렇게 사연을 쓰게 됐어요.
저희 아들이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초등학교에 가보니 엄마들이 봉사하고 활동해야 할 일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평소에도 자주 눈에 띄었던 녹색어머니회를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활동하는데요..
아침일찍 분주하게 준비하고 학교에 가서 옷입고 모자쓰고 깃발들고
신호등앞에 갔는데....어찌나 뻘쭘하고 떨리던지...ㅋㅋ
깃발 잡는것도 어색하고 호루라기도 너무나 소심하게 불어져서
창피했어요.아이에게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라는 소리가 무색할정도로
너무 못한것 같아서 내일은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런데 이런 활동을 하면서 매일 활동하시는 녹색어머니 회장님이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비가오나 눈이오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항상 나와서 활동하시거든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니 내일은 정말 걱정이 되네요.저야 잠깐
하루 비를 맞으면 되지만 교통아저씨나 대표엄마는 매일같이 이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고 위대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유영재씨가 대표로 그분들을 위해 힘내시라고 화이팅한번 외쳐주세요.
그리고 운전자분들께 부탁드리지만 학교앞에서는 신호등도 잘 지켜
주시고 안전운전 부탁드릴께요.
신청곡이 있는데요 노고지리에 찻잔~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
참..참고로 학교는 미성초등학교입니다.
미성초등학교 녹색어머니 화이팅!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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