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선물~
이채영
2010.07.16
조회 52
남편의 생일선물로 식사권을
살며시 욕심 부려봅니다.

7월28일~
남편의 50번째 생일입니다.

두 번의 사업실패로
어깨에 힘이 빠져 있을때

"당신이 날 20년동안 돌봐줬으니
앞으로는 내가 당신을 돌봐줄게."

감히 이렇게 외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그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흘린 눈물이 비가 올때면

"내가 흘린 눈물이 아마도
이정도는 될거야."
하며 뻥을 치곤 하죠^^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고,
직장생활하면서 생긴 용기로 유가속 가족도 된 것 같습니다.

식사권이 당첨되면 둘이서 멋지게 분위기 잡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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