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어머님은 80하고다 4살이십니다. 시아버님은 80하고도 6살이시구요
근데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참 밝게 생활하십니다.
결혼해 2번째로 맞이하는 시어머님 생신...
작년에는 가족나들이겸 가까운 근교로 갔었는데 휴가인파로 인해 계곡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차안에서 1시간넘게 기둘리다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여유있게....해이라마을을 들렀다고 근처 민물매운탕집에서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장어구이와 매운탕을 먹고 오려 멋지게 계획했는데 비가 너무 내립니다. 뉴스에서는 우리가 계획한 그곳은 비가 넘 내린다는 미운 소식만 전해줍니다.
그래도 저녁식사 약속이니 기둘려보지만 바람과 하늘색을 보노라니 어려울듯 합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근교 맛집을 찾아보고 저녁을 대신한 후 집에모여 과일과 간단한 음식을 준비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야될 듯합니다.
이런때 형님이 계시면 참 좋을텐데 형님은 오래전부터 안계셔서.....
그래도 오랫만에 가족들이 모이니 즐건시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80이 훨씬 넘은 연세지만 지역에서 [개아트볼]선수시라며 열심히 훈련하시는 아버님과
80이 월씬 넘은 연세지만 건강하시게 가정을 지켜주시는 어머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우리 곁에 계셔주세요
우리 멋진 시부모님 홧팅....
그리고
어머님 정말 생신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서울강서지역과 부천지역에 멋진 맛집있음 올려주세요~~~
우리 멋진 시어머님께 축하곡 신청합니다.
-내 마음의 보석상자 / 해바라기
-천년의 사랑 / 박완규
-축하해요 / 푸른하늘
시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홍미경
2010.07.17
조회 3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