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을 때 꼭 들었으면 하는 노래들
겨울나그네 송영모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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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기류가 며칠째 내 창틈에 머문다
장맛비에 둑이 범람하듯 우울이 범람한다
그렇게 세월은 2010년 7월위에 나를 올려놓고 삶과 죽음을 저울질한다
배철수
사랑하는이여 나 죽으면
김수철
별리
김경호
나를 술푸게(?)하는 사람들
김광석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산울림
창춘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 짓에 슬퍼지면...
날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나는 까까머리를 하고 왜 그 노래를 구슬피 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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