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초등 1학년때,,,,,
얘들이 집에 오면 이웃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라면,떡볶기,칼국수 해먹고~~~
커피도 마시고,,,,
그 중, 한 엄마의 친정엄마께서 두어시간
간격으로 전화를 합니다.
그 엄마가 그럽니다.
엄마~~~
저는 1학년 엄마들과 어울려서
학교 교육정보도 알아야하고 친목도 필요하니~~
제발,,,아침에 딱 한 번만 전화하시고
별 일 없으면 이웃을 사귀거나,교회를 다니시거나~~
이렇게 짜증내면서 친정엄마와 다툽니다.
친정엄마께서 울면서 외롭다고 한답니다.
그러면서 절대 또래 친구들이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다 커서 엄마손을 벗어나면
우울증이 오는 엄마도 있답니다.
저희 남편은 어젯밤에 고향 애경사에가서
아직도 안 오고,아들은 군대갔고~~~
딸은 아침밥먹고나서 도서관에 가더니~
삼계탕 해 줄테니 먹으러 오랬더니
남자친구와 피자 먹는다고 거절합니다.
저는 이제 영재 오뻐랑 친구하면서 혼자 노는 방법을
터득해 가야 합니다.
박 강수님의 이 비가 그치면,,,,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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