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학식이 끝나자마자 초4,초6 두놈이서 기차타고 충북영동 할아버지댁에 내려갔어요. 둘이서만 내려가는것이 이번이 벌써 세번째인데도 가는 뒷모습 보니 맘이 짠해지네요.저렇게 어느새 커서 부모품을 떠나가는구나 싶기도 하구요~~큰녀석은 천체관측이 취미라 그 무거운 망원경을 들고 갔네요. 경통에 가대에 십키로는 족히 넘는 무게추에 거기다 옷가방과 할아버지한테 드릴 선물까지 무게가 만만치 않을텐데 단단히 별에 미쳤는갑다 했습니다. 좀전에 전화해보니 무사히 잘 도착했다는군요. 부디 날씨가 좋아서 별사진 많이 찍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멋진 추억 많이 만들고 무사히 잘 돌아오거라,사랑한다 아들~!!
윤도현의 사랑2, 또는 김건모 노래 신청해요.
첨부한 사진은 지난겨울 진부령에서 찍은거구요.
유영재씨 프로는 자주 듣는데 홈페이지 들어와보는건 처음이어요.
유영재씨가 이렇게 핸썸하고 젊은 분이신지 깜짝 놀랐어요.
저 땜에 유영재씨 펜이 된 언니한테 유영재씨가 잘생겼다고
전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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