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힘내세요^^
박진남
2010.07.19
조회 39
*안녕하세여.~
저희 아버지께서 개인택시 하신지 35주년되는날이십니다..
요즘 더운날씨에 매일 차안에 에어컨을 껴놓고 다니시냐고 힘들어하십니다..긴바지랑 긴와이셔츠를 입고하셔도 손님들 더우니깐..
아버지 종아리엔 항상 매년 여름만 되면 피부질환이 생깁니다..빨리
무더위가 지났으면 좋겟네요..이젠 연세도 있으셔서...

간지럽고 퇴근후 집에오시면 살이 녹는것같다고...그런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저희자식입장에선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할뿐..

정말 젊었을때부터 저희1남3녀를 모두 대학까지 공부시키느냐고
일밖게 몰랐던분같아요..해병대출신이지만 항상 자상하시고
가정, 일 뿐이었던것같아요..항상 저희에게 본배울점을 많이
주시고..때론 너무 힘들어서 안쓰러워보여요..
항상 지역해병대봉사도 참석하시고 좋은일잇으시면 꼭 참석하셔서요.
항상 저희에게 모범이 되는 아버지이십니다..
이젠 든든한 사위들과 손주들까지 있구요..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항상 저희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주시고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사랑해요..~ 막내딸이...
오늘 초복인데 퇴근하신후 늦은시간이 되겠지만 치킨이라도
먹자구요..아빠..오늘 하루..수고하세요


신청곡은 ..장윤정에 올래 좋아하십니다.

아마도 택시안에서 듣고계실꺼에요..~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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