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을 떠 올리며...
이란희
2010.07.21
조회 31
반갑습니다~~
오늘은 제 사연을 얘기 해볼까 해요
제 나이가 올해 39세 인데요 결혼은 20주년 되는 해 입니다
쪼금 빠르죠 ㅋㅋ
라디오를 듣다 보면 예전 생각이 많이 나요 문득 지금의 남편과 만남을 갖던 해가 생각이 나네요...
어느날 힘들게 일을 마치고 쉬고 있는데 어디선가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는데 가슴이 막막해지면서 눈이 뜨거워 지더라구요 한참을 멍하니 듣고 있었어요 목소리가 조용필씨 더라구요 그때 사랑이 시작 되고 있었나봐요ㅎㅎ 제목도 모르고 가수가 누군지도 몰랐어요 정말 궁굼했었어요 또 듣고 싶은데 알 길이 없어서 지금의 남편에게 물어봤었죠 혹시 이노래 알고 있냐고...사실 처음듣는 노랜데도 가사가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그래서 노트에 적어 놨었거든요 그 노래는 강승모씨의 무정 블루스 였어요 그 계기를 시작으로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한 곡이에요 지금도 노래방 가면 꼭 한번씩은 부르고 온답니다~~
그 시절 생각하며 식지않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 " 아니! 거짓말 하면 안되죠"?~ 쬐끔 식었어요^^
마지막 곡으로 꼭 들려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사연 소개는 안돼어도 노래는 꼭이요 "꾸벅" 그럼 수고하세요 항상 밤늦게 사연 보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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