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이주번 토요일이 우리외할아버님 일흔일곱번째 생신이십니다...
축하선물로 꽃다발 부탁하고 싶어서 이렇게 찾았습니다.
우리 외할아버님 77세이신대도 노총각이신 외삼촌 도와주시고 계세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 장사도 잘 안되는데 지하가게에서 고생많이 하시고 계세요.
노총각 외삼촌이 불쌍하다고 하시면서요.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귀도 잘 안들린다고 시름에 빠져 계시는데 많이 안타까워요.
영재님께서 꼭 우리 "신 형자두자이신 우리 외할아버님 생신 "꼭 축하해 주시고 예쁜 꽃다발도 부탁드립니다.
꽃을 유난히 좋아하세요...외할아버님께선....
책도 좋아하시는데 눈이 잘 안보이신다고 실망을 많이 하세요.
돋보기 쓰시고 삼국지도 다섯번 이상 읽으신답니다.
엄마나 이모님들이 용돈 주시면 서점으로 달려가 제일먼저 책을 사서 보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신형자 두자이신 외할아버님을....
꼭 꼭 꼭 축하해 주세요...
토요일날 우리집에서 생신잔치 해드릴겁니다..엄마가 바쁘신대도 우리집에서 해주신대요...
꼭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7월24일 우리외할버님 일흔일곱째생신이십니다.꼭 축하해 주세요
이재은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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