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딸하나, 아들 하나를 둔 평범한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주가 제 딸이 열번째 생일이구요.. 삼일뒤가 제 남편 생일입니다. 매년 딸의 생일이 먼저라서 항상 딸 생일날 남편생일도 같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정작 남편생일에는 케잌을 자르는 일도 없었고, 미역국을 먹는 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난히도 남편 얼굴이 외로워보이더군요..
올해부터는 남편생일날 아침에는 꼭 미역국을 끓여줘야겠어요. 얼마전 하던일이 잘 안되서 그만두고 다른일을 알아보고는 있지만... 그럴수록 더 기쁘게 해줘야하는게 아내의 의무인데 그래주질 못했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철없는 나를 만나서 그래도 지금까지 사랑해줘서 너무나 감사하고 .. 진심으로 당신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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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티] 남편! 희망을 가져요..
김지현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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