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작가님!
정말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외도를 한건 아니구요...
안테나는 늘~~유가속을 향하고 있답니다.
다만 글쓰는 일을 소홀하게 했지요.
혹여 잊으실까봐 오랜만에 얼굴 내밀어봅니다.
폭염주의보까지 내린 어제~~
서울의 거리가 달궈진듯 많이많이 더웠지만
오늘이 남편 생일이라 선물도 사고
시장도 봐와야해서 나갔더니...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무덥더군요.
한 상 차려주려던 당초계획을 수정해서 외식을 했네요.
큰아들과 작은아들이 용돈을 털어 시원한 쿨소재의 바지를
사서 선물하고, 전 밝은색의 티셔츠를 준비하고 저녁식사후
몇년만에 가족끼리 노래방에도 갔네요..
아이들은 제가 전혀 들어본적 없는 노래들을 잘도 하네요.
저희부부는 7080 노래 이외에는 아는 곡이 없어서.
아이들 노래부를땐 '아~ 저런 노래도 있네!'하면서
박수만 힘차게 쳐줬답니다.
유가속에서 노래를 많이 들었건만 왜 제목은 생각이
나질 않는지요~~~~리스트 작성해야겠습니다...
어제 들었던 ...
뜨거운 감자의 '고백'
라이어밴드의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부활 '생각이 나'...............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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