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흥놀이터에서 무진한다고 문자 보낸 학습지 교사입니다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잠실 삼전 공원에서 무진중입니다
무진이란 파라솔이나 천막 탁자 의자를 철치후 회원을 모집하거나, 홍보 를하는 영업 행위를 학습지 회사에서 일컫는 말입니다
비가 올까봐 바람막이까지 설치를하니 더 덥네요
학습지 교사들은 7월 8월이 가장 힘듭니다.
아이들이 방학과 더불어 해외나, 외부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휴회가 많거든요
휴회는 월급의 마이너스를 의미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날씨가 좋지않아도 아이들과 엄마들이 모일만한 장소를 찾아 무진을하는 겁니다. 무진을하고 늦은 오후 부터는 아이들 수업을 해야하므로 정말 힘듭니다.
보통 밤 10시가 넘어야 끝나거든요.
주말에는 주중에 자의든 타의든 펑크난 수업을 해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알려지지 않은 3D 업종중 하나 입니다
전 학습지교사 3년차인데 요즘은 더 힘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밝은 얼굴과 시원한 음료수로 저를 맞이해주는 아이들과 학부모님을 볼때면 힘이 납니다.
전국 모든 학습지 교사분들 힘내자구요!
어제는 신청곡이 안나왔어요.
오늘은 꼭!꼭! 들려주세요
신청곡은 지아와 KCM "내 마음 별과 같이" 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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