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에 다녀와서~~
빨래를 널러, 옥상위에 올라가서 하늘을 바라보니..
높고, 푸르른 하늘위로, 신의 손길로 빚은 아름다운
뭉게구름들이 뭉실뭉실....
마치 가을하늘 같기만 해서...
햇살은 뜨겁고, 옥상위에 심어진 화분에서 주렁주렁 열린 고추들이
빨갛게 익어가고...
빨래는 바람결에 너울거리고..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풍경들이 한폭의 그림 같기만해서..
마치 가을같은 느낌을 한껏 받고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노래 신청하려고 합니다.
윤도현------가을 우체국앞에서
이동원,박인수----향수
두곡 신청합니다.
가을하늘 같은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이순자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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