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다큐멘터리 3일 ..수원 뭇골시장편
며칠전 ..다큐멘터리 3일에서..
수원 뭇골시장을 보았습니다..
문전성시..
그래요 수원 뭇골 재례시장에는...
젊음이 넘쳤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드럼을 배우는..생선나라 주인공..
3대째 떡집을 운영하는 주인공..
그리고..재례시장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뻥튀기 주인공 부부까지..
조금 어설프지만 뭇골시장 방송DJ는..
뭇골시장의 상인들의 사연을 들려주면서..
상인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원 못골 시장은 재래시장의 추억과
시대의 변화와 함께 하는 젊은 물결을 만나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어릴적 엄마손을 붙잡고..
재례시장에 가면..
옷이라도 한 벌 얻어 입을수 있었습니다
그때는 내가 주인공이었죠..
살면서..
내가 주인공인데..
스스로 빛나지 못한다면서 투정을 부릴때가 많았습니다
때로는 나약해져서..
넘어져서 울기도 하고..
때로는 남의 탓인양 떼를 쓰기도 하고..
그렇게 내빛을 스스로 빛나지 못하게 할때가 많았습니다..
어른이 되면..
좀 더 성숙된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건데..
빛을 내야 겠지요..
반짝 거려야 되겠지요..
스스로 삶의 연기를 늘려야 되겠지요..
주인공이 빛을 잃으면 내삶의 시청률이 낮아 지쟎아요
그쵸...^^*
그래요 내가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주인공이 빛이 나더라도..
빛나는 조연이 없으면..
무용지물이겠죠?..^^
뭇골시장에는 많은 주인공들이 빛이 났습니다..
손님은 왕이다..
주인공들이 빛이 나니...
조연인 손님들도 빛이 나더라구요...
언제 시간이 나면 그 주인공들을 만나러..
수원 뭇골 시장에 한 번 구경가고 싶습니다
김광석..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영재님이 제 이름 불러주시면..
제가 주인공이 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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