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던 통영~
친한 언니가 몇 년 전에 다녀와서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언젠가는 꼭 가보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그래서 여름 휴가 날짜 잡히자마자
숙소, 요트, 음식...
등등 완전 꼼꼼하게 체크하고 계획했었거든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여행을 계획했던 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늘~ 되는대로 여행이었는데.
이번엔 뭔 바람이 불었던 건지?
그래서였을까요?
너무나 기대에 부풀어 있던 저에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ㅠㅠㅠㅠ
그것도 휴가 바로 일주일 전에요.
남편 회사에 갑자기 너무 중요한 일이 생겨서
갑자기 다음 주에 휴가를 못 내게 되었다는 거예요. ㅠ
어쩜 이럴 수가.
저는 완전 허탈.
담주 저희 회사도 휴가인데
남편은 매일 회사 가고 저는 혼자 집에서 뭐하냐고요 ㅠ
에공~~
저도 그냥 일 만들어서 회사에나 나와야 겠어요.
우울한 마음 친정엄마랑 오션 파티 가서 풀고 싶어요.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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