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소!사^^
정호영
2010.08.02
조회 25
(오늘의 운세를 보니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려있다고 해서 저의 운을 한번 실험해보고 싶어서 사연을 올림니다.부디 사연 방송타고 작은 선물하나 받게해주세요^^)
어느날 우연히 남편의 핸드폰을 열어보다가 핸드폰에 덩그러니 정호영이라고 찍힌 나의 이름을 보고 왠지 모르게 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경상도 남편이라 자상하고 섬세함까진 바라진 않지만 그래도 10여년을 같이 산 와이프인데 ...차라리 별명이라도 붙여놓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래서 남편에게 핸드폰에 제일 첫번째로 입력할 수 있게 제 번호를 입력해 놓으라고 명령아닌 명령을 했더니 남편 며칠을 고민해서 올려 놓은 닉 네임이 뭔 줄아세요?바로 가!소!사!예요.가장 소중한 사람!!!!그랬더니 첫 번째로 등록이 되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남편 번호를 가소사로 등록했어요^^덕분에 그동안의 섭섭함도 사라졌구요....
신청곡은 마로리에의 칵테일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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