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각과 편견을 바꾸어 주는 것이다.
-아나툴 프랑스 -
여행이 좋은 것은 구경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떠나 다른 장소에 가면 누구나 마음문이 활짝 열려 모든 것을 거침없이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자연,언어,문화,풍습,얼굴들을 대하면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들의 삶에 싑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와 일상의 삶을 살더라도 문득 그때 생각을 하면서
혼자 미소짓고 있다면,
그동안의 고정된 생각과 편견에서 이미 벗어나 있다는 증거입니다.
문득 나를 미소짓게 하는
여행의 추억이 있습니까?
여행은 생각을 넓혀 주는 특효약입니다.
8월 초 작년 이맘 때쯤에는 호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스케치를 한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 납니다.
인도양의 옥색 바닷물이 펼쳐진 하얀 모래사장의 해변,
지반이 세월따라 조금씩 땅밑으로 가라앉아
바위가 울퉁불퉁 널려있던 사막지대,
팬더곰과 캥거루들과의 익살스런 만남....
하지만 올해의 여름은 10월중의 개인전 일정으로
화실에서 그림과 함께하며 모든 에너지를
화폭안에 쏟아 붓고 있는중 이랍니다.
작업내내 93.90 CBS RADIO가 있어서 즐겁기만 하고요.
특히 유영재님의 가요속으로 프로는
하루중에서 친구와의 약속을 기다리고 있는듯 한 시간이며,
행복한 마음으로 청취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수업하면서 유가속이 참 좋은 방송이라고
많이 홍보를 하고 다녀서인지,
회원분들도 거의 고정채녈로 정해놓고 듣고 있다고 합니다.
참 그리고 전에 차량스티커 주문한적 있는데 안보내 주시네요.
음악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유영재님은 참으로 행복하신 분입니다.
신청곡을 하나 올려 놓고 갑니다.
며칠전 새로 산 조용필 CD에 담겨 있던 곡인데
들을수록 참 마음에 드네요.
조용필의 -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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