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아내가! 친구들과 여름휴가를 1박2일을 갔어요
글쎄 저를 두고요..집에 멀지 않은 가까운 곳을 택해서 갔어요..
저는 어제 오늘 이시간 까지 반찬없는 밥과. 외로움에 지친것 같아요
그래서 그 시간을 이용해서 아내한테 예쁜 글을 써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면 이 글을 보여 줄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 주시면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촉촉한 대지위에 나 있어!~
그대 바라보고 있노라니.
당신향기 그윽한 냄새에 나도 모르게 발길을 옮기려 합니다.
눈을 떠 보니 당신의 그림자가 내 곁에 서서 나를 보고 있네요~~
한없이 쳐다보며, 맑게 웃어주는 당신은 그윽한 산 아래에 빛이라 하거늘
내 진정 산과 빛이 보여 당신을 보려 하니 더욱더 강해진 빛 사이로 자태가 더 진해갑니다
내 사랑아. 이리로 오려므나.. 그 밝고, 고운 당신의 두 눈을 다시 볼수 있으며,
고운 살결 접어 접어 내 손에 얹어놓으니 비단결 같은 당신의 소리가
듣고 또 들으니 마음이 구름같아 하늘아래 우는 새 소리와 같도다..
푸른색 고운잎 따라 오시는 아내여!
당신의 발자국 소리는 이른 아침 새 우는 소리와 같구려!
어쩌면 그리도 걷는 모습이 그리도 아름다운 지요..내 자연의 폭포수와 같도다..
산속의 나무와 같은 자연이 여인! 인~ 내 사랑아~~
그대의 고운 자태가 깊은 산속의 향기와 우거진 늪의 소리와 같도다.
그런 당신의 아름다움이 늘 빛과 빛사이에 눈이 되어 있으리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내 사랑 울보
아내를 위한글*^_^*
함경수
20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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