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위한글*^_^*
함경수
2010.08.01
조회 55
안녕하세요...
어제 아내가! 친구들과 여름휴가를 1박2일을 갔어요
글쎄 저를 두고요..집에 멀지 않은 가까운 곳을 택해서 갔어요..
저는 어제 오늘 이시간 까지 반찬없는 밥과. 외로움에 지친것 같아요
그래서 그 시간을 이용해서 아내한테 예쁜 글을 써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면 이 글을 보여 줄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 주시면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촉촉한 대지위에 나 있어!~
그대 바라보고 있노라니.
당신향기 그윽한 냄새에 나도 모르게 발길을 옮기려 합니다.

눈을 떠 보니 당신의 그림자가 내 곁에 서서 나를 보고 있네요~~
한없이 쳐다보며, 맑게 웃어주는 당신은 그윽한 산 아래에 빛이라 하거늘
내 진정 산과 빛이 보여 당신을 보려 하니 더욱더 강해진 빛 사이로 자태가 더 진해갑니다

내 사랑아. 이리로 오려므나.. 그 밝고, 고운 당신의 두 눈을 다시 볼수 있으며,

고운 살결 접어 접어 내 손에 얹어놓으니 비단결 같은 당신의 소리가
듣고 또 들으니 마음이 구름같아 하늘아래 우는 새 소리와 같도다..

푸른색 고운잎 따라 오시는 아내여!
당신의 발자국 소리는 이른 아침 새 우는 소리와 같구려!
어쩌면 그리도 걷는 모습이 그리도 아름다운 지요..내 자연의 폭포수와 같도다..
산속의 나무와 같은 자연이 여인! 인~ 내 사랑아~~
그대의 고운 자태가 깊은 산속의 향기와 우거진 늪의 소리와 같도다.
그런 당신의 아름다움이 늘 빛과 빛사이에 눈이 되어 있으리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내 사랑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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