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생신을 준비하며
최미숙
2010.07.30
조회 35
내일이 시어머님 생신입니다.
오늘 교회 가시고 철야예배 보시고 내일 점심때즘 오실겁니다.

점심으로 뭘 준비할까 고민하다고 그냥 수육과 메밀국수를
준비하기로 했어요. 그건 제가 조금 자신있는 메뉴랍니다.
시어머님과 한집에서 한지도 벌써 23년째로 접어드네요.
고운정과 미운정이 함께 들었지만 지금은 그냥 짠한 맘만 있어요.
점심 먹고 차 한잔 마시며 함께 모인 식구들이 들을 수 있게
노래 신청합니다. 꼭 들려주셔요.

그리고 꼭 전해주셔요.

"어머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머님 맘 다 알고 있어요. 더 잘해드리지 못해 늘 죄송하구요
저희 내외 그리고 동서 식구들, 아버님 역시 어머님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님이 행복해 하셔야 저희도 행복하구요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종환 -- 백년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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