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어무니...
오은혜
2010.08.02
조회 32
안녕하세요? 유영재 아저씨.. 오빠 ? ^^
전 24살로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오은혜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이 방송을 너무 좋아하셔서요~
오늘부터 유치원 방학이라 좀 쉬고 있었는데 엄마가 막 뛰어오시더니
라디오 93.9주파수 맞추라고 호통치셔서 ... 주파수 딱~ 맞추어 놓고
그윽한 음성의 오빠의 방송 듣고 있습니다.
매번 아침마다 옷이랑 반찬 투정하는 두 딸과 아빠 출근시키느냐 고생하시는 우리엄마 ^^ 불평한번 안하시고 당연히 본인의 할 일이라 여기시며 웃으며 일하시는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풍족하지 못했던 살림으로 인해 일명 허리띠 졸라매는 살림운영으로 인해 현재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전에는 이런 생활을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우리는 감사하고 잊지말아야 할 것들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할 때가 있죠? ... 저두 가끔 그래서 마음에 없는 말과 행동으로 엄마께 상처를 드릴때가 많아요. 너무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현재 식품 연구소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연구원인 언니와 멋지게 성장해 아이들과 함께 맘껏 재량을 펼치게 헌신 해주신 우리 엄마께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아 지금 밖에서 더운날씨에 일하시는 우리 아빠께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항상 윤지엄마 은혜엄마라고 불리며 본인의 이름을 잊고사신 우리 엄마께
오빠의 그윽한 음성으로 이름 한번 불러주세요 ^^


"정미경 여사님 항상 행복하세요~ 이젠 두 딸이 그행복 지켜드릴께요"

신청곡은^^ 엄마가 좋아하시는 조미령- 하얀 민들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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