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투란도트" 신청합니다.
이순자
2010.08.03
조회 19
로렌마젤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장중한 선율...
여름밤 상암월드컵 경기장이 웅장한 오페라의
포로가 되어, 아름다운 밤이 될것 같은데요.
저희 가족은 8월 둘째주가 휴가라서요.
남편과 꼭 함께 가서 투란토트를 즐기고 ,느끼고 싶습니다.
때로는 바닷가나, 계곡이나, 유명 피서지가 아닌 도심에서
아름다운 오페라를 보면서, 시원한 휴가를 보낼수 있다는 것도
추억에 남을 여름피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휴가철도 끝이날 무렵 팔월의 둘째주 주말...
꼭 상암월드컵 경기장에 가서, 아름다운 오페라의 선율이 수놓아지는
여름밤을 즐기고 싶네요.
꼭 초대해주시길 빌어요.
특히 "공주는 잠못 이루고"====꼭 듣고싶어요.
제가 공주는 아니지만 말이죠.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목소리로 들어 익숙해진 멜로디...
꼭 현장에서 들으면서,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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