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는 시골에서 자란 저희들은
여름이면 부모님의 논 밭일을 함께 거들었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불평 한마디 할 수 없었습니다.
이미 부모님들께서 너무나도 힘들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안 거들면 안됐거든요.
지금 부모님께선 저의 남동생,장남 부부가 일하시는
떡 방앗간에서 20 년째 일을 거들고 아이들 다 키워주시고~~
광명시 재래시장에서 에어컨도 없이 일을 하시지만
그 엣날에 농사 지을때 보다야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십니다.
귀농을 꿈꾸면서 시골에가서 농사나 짓지 뭐~~~
가끔 그런 분들을 만납니다.
뙤약볕에 종일~~~일을 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농사보다 힘든일은 지하 수십미터 안에서 석탄케는
일이면 모를까~~~~
무척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자라선지~~~
왠만한 더위는 아무렇지도 않는 강심장으로
잠도 잘자고,,,,잘 지냅니다.
더위~~~별것 아닙니다.
신청곡,,,,,,,이선희님의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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