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아내
김선복
2010.08.07
조회 32
저는 일주일은 주간, 일주일은 야간 업무르 해요.
그래서 임신 중인 아내를 외롭게 하기 일쑤네요.
막내인 아내라 어리광도 많고 외로움도 많이 타는데.
저와 결혼하고 수원으로 내려와 사느라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가족들과도 떨어져 지내는데
제가 늘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랍니다. ㅠ
이제 임신 5개월인데
초기엔 입덧도 심하고 몸도 많이 안 좋았었는데
이젠 조금 살만해 진 것 같아요.
아내에게 저도 멋진 남편 노릇해 보고 싶어요.

오션 파티 식사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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