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안녕하셨습니까?
얼마전에는 부평가는 버스에서 영재님방송 나온다고 문자메세지
보내고는 10여분후에 내리게되어 기사분한테 설명드리고 내렸는데
방송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제 친구의 시력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보냅니다.
제 친구가 언젠가 집으로 귀가하며 핸드폰 통화를 했답니다.
얼마후 신호대기에서 보니 뒷 차량이 '쎄콤' 차였답니다.
그래서 무시하고 계속 통화하며 가는데 자꾸 뒷 차량이 라이트를
깜빡이며 쫒아 오더랍니다.무시하고 골목길에 들어섰고 잠시후 집앞에
세우고 대문을 들어서려는 순간 "잠시만요!"하는 소리에 뒤돌아보니
경찰관이 뒤따라 왔답니다.그리고 하는말 "여기가 댁이십니까?"라고...
"네,우리집인데요! 왜요?" 하며 퉁명스럽게 대했답니다.
그럼 "통장님 이십니까?" 아니오 우리 마누라가 통장인데요...
(대문에 "통장집"이라는 표시가 있거든요)
선생님께서는 아까부터 운전중 휴대폰통화를 하셔서 정지신호를 보내며
쫒아왔는데....아하! 저는 "쎄콤"차인줄 알고 그냥 왔습니다.미안합니다.
저어...통장님댁이니 싼거로 끊겠습니다.
그 친구는 다음날 그 고지서 내용도 읽지않고 금액만 알고 회사내 은행
창구에 내미는 순간...담당 여직원이 홍당무 얼굴로 웃음을 참더랍니다!
범칙금제목이........"노상 무단방료" 이었던 겁니다.
무더위,폭우 그리고 높은습도로 짜증나는 시기입니다.
이글로 잠시나마 웃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청곡은
1.조영남님의 "그대 그리고 나"
2.이명우님의 "가시리" 입니다.
지난 겨울에 고교졸업30주년 기념여행 사진입니다.그친구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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