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포에 사는 주부 신영아입니다.
주부 경력 어언 17년이 되어 가고 있지만 제가 제일 하기 싫은일,
제일 못하는 일이 식사준비하는 일입니다.
정말 '누가 요리만 해주면 소원이 없겠다'라고까지 생각을 하고 살아요.
하지만 이젠 부엌에 라디오를 설치한 후 부터는 생각이 달라졌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알고 난 뒤엔 옛추억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 됐거든요.
나만의 전용공간. 부엌.
방송을 들으며 요리를 하면 반찬 한가지라도 더만들고 싶은 맘이 생기고
씽크대에 서 있는 시간도 길어졌답니다.
그래서 부탁드려요. 최진희의 '천상재회'가 너무 듣고 싶어요.
참!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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