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하는데요.
육명숙
2010.08.09
조회 36
사무실에 손님이 없어 사무실 앞에 세워둔 차 안에서
유가속을 듣고 있습니다.
전에 도 몇번 듣다가 밧데리가 나가서
한번 씩 시동 껐다가 다시 시동 켜고 라디오 다시 켜고 들어야 함으로
바쁩니다.
그래도 심심하지 않고 좋은 음악들을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 지나가던 동네 분들이 여기서 머하냐고 하면
'좋은 음악 같이 들어요' 하고 차안으로 끌어 들여 음악을 같이 듣습니다.
비오는 날은 더 좋아요.
오늘은 자나가던 김사장님이 아이스크림 을 사가지고 오셔서 같이 음악 들었어요.
김사장님 잘 생겼는데..
종종 있냐고요?
우리 사무실이 그렇게 손님이 없냐고요?
그래도 아직 월세는 안밀렸습니다.
유가속 선전 많이 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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