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향인 가평군 설악을 다녀오며 그동안 소식이 없던 이웃집에 살던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밀려왔습니다,.때는 점심때라 부평역으로 와서 점심을 먹자고 해서 곧바로 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해서 부평역으로 향했지요. 멀리서 봐도 바로 친구를 알아 봤습니다. 너무너무 반가왔습니다. 우리는 점심을 먹으며 어렸을적 놀던 이야기들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산나물 캐던일, 알밤줍던일,멱감던일,학교에가며 줄을 서서 애향단 활동하던일 ,꽃밭만들던일,, 정말 어렸을때의 일들을 떠올리며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이제 연락처도있으니 가끔은 얼굴을 보자고 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고 왔어요.건강한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일산 진아꽃집 이연수띠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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