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게 그리운!!!
조윤정
2010.08.12
조회 56
흐린 하늘이 좋은 오늘입니다.
오늘은 온 하루 책을 읽으며
멋진 그레이 하늘을 보며
그렇게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초등학교 교사인데, 방학하고 계속 연수로 방학전보다 더
바쁘다가 어제부터 한 사흘 푹 쉬려구요^^)
유가속의 선곡은 그 좋은 책도 밀쳐버리게 합니다.
아! 어찌 이리도 좋은 노래들을!!!
여기 지금 이시간이 바로 천국의 시간이 아닐까요!
손현희의 '이름없는새'를 따라부르는데 왈칵 눈물이 쏟아집니다.
아! 그리운 그 시절, 그리운 사람들이
행복한 울컥함을 줍니다.
삼십년쯤 전, 대학 시절의 친구들과 풍경들이
마구마구 그립습니다.
이 행복한 그리움 속으로 풍덩 빠져듭니다.
이 그리움을 더 진하게 해주세요 영재씨~~~~
* 영랑과 강진(대학가요제 입상곡)
* 비 오는 거리(이승환)
* 한바탕 웃음으로(이선희)
* 무정 부르스(강승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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