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력 7월11일, 8월20일이
사랑하는 큰언니의 예순두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사는게 바빠서인지, 큰 언니의 삶이 여유롭게 생일을 챙길수 없어서였는지...아뭏든 언니의 생일을 제대로 챙겨줘 본적이 없네요.
3년전 큰형부가 돌아가시고 난뒤에...
마음의 여유를 찾은 큰언니..
그래서 작년부터 언니의 생일을 근처에 사는 작은언니랑 함께 챙겨주기
시작했는데요.
올해는 좀 더 특별하게 챙겨주고 싶어서, 식사권 신청해봅니다.
62년동안 살아오면서, 맘 고생, 몸 고생 참 고달픈 인생을 살아오다
환갑이 지나서야... 여유를 찾은 큰언니.
이젠 인생의 무게를 좀 내려놓고, 언니의 삶을 향유했으면 하네요.
영재님!
이제야 비로서, 여자의 삶을 살아가는 언니와 함께 조촐한,특별한 생일
보낼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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