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서 글 올려봐요
이근숙
2010.08.19
조회 39
유영재님, 안녕하세요.
저는 28개된 예쁜 딸아이에 엄마, 그리고 결혼 6년차 34살에 평범한 가정주부 이근숙입니다. 반가워요.아저씨
방송은 자주 들었지만 솔직히 제가 어릴적 듣던 노래들이 더 많이 나와서 참여하기는 처음이예요.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쓰는 이유는 유영재 아저씨께 제가 <간절히> 부탁 좀 드리려구요.
저희 시아버님 일흔번째생신이 8월20일 내일이예요. 그런데 자전거 타시고 운동가시다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9월중순쯤이나 퇴원하실것같은데..,
퇴원하시고나서 생신축하기념으로 시어머님이랑 두분이서 점심식사라도 하시라고 제가 자리를 마련해드리고파서요.
유영재아저씨께서 저희 시부모님께 식사권 보내주시면 뜻깊은 선물이 될것같아요.
물론 제가 모시고 가서 두분께 맛있는 음식 사드려도 되지만 지금 병원비에<저희가 병원비를 내기로 했거든요> 없는 살림에 돈 자꾸쓴다고 야단을 치셔서 아마 제가 대접해드린다하며 먹은걸로 할런다 하시면서 싫어하실것 같아서 이렇게 부탁드려요.
칠순잔치도 못하시고 병원에 누워계신 시아버님께 작은 선물이라도 해드리고픈 제마음 헤아려서 유영재아저씨 식사권 부탁드립니다.
늘 자식 걱정에 맛있는 밥 한끼 마음껏 못 사드시는 시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늘 감사해요.
유영재 아저씨 ,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아이와 함께 들을께요. 신청곡- 김광석- 바람이 불어 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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