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지 이십여일 남짓한 들깨밭을 거닐었습니다
옛날 고향에서 사랑하는 어머니가 방에 군불을 지필때 가을에 추수한 들
깻단을 온돌 아궁이에 지피곤 했습니다. 들깨한알한알 추수를 끝내구 어
머니의 마디거친 손으로 총총히 묶어 겨울이면 장작을피우기전에 들깻단
으로 먼저 불을지피곤 하셨죠. 그때 코끝을 스치는 고소한 들깨의 향기
가 그립습니다. 아무런 꾸밈과 가식없는 사랑하는 어머니의 향기가 그리
워지곤 합니다. 어느덧 중년의 내나이,,당신의 못난아들이 나의 아들두
놈을 걱정하듯이 사랑하는 어머니두 저를 그렇게 걱정과 사랑으로 키웠겠
지요. 이시간만 되면 레인보우로 찿아오게 하는 마력이 있는방송,,
어머니와 같이 포근하구 깻단을 태울때 풍기는 고소한 향기를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항상 느끼나 봅니다. 어머니를 그리면서,어렷을적 추억
을 회상하면서 말입니다. 언제나 고향냄새 풍기는 님의 들깨같이 고소한
향기 품은 음성과 언제나 좋은 노래들과 영원히 함께 하려고 합니다
내일도 이시간이면 또 찿아 오겠지요? 이렇게 칯아올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준신 관계자 여러분과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머니의 향기와 포근함, 코끝을 스치는 고소함,,,,
올여름 지겨웠던 무덥고 무더운 여름이 자나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레인보우가 아닌 운전중이라면 어머니와 영재님의 심장에 들깻단 태우던
고소한 향기의주파수를 꽂으렵니다
사랑하는 우리아내 현실, 아들 영준이 정현이 그리구 이젠모두 중년이 되
어있는 파주 연풍초딩 10회 친구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9월5일 일요일
동문회에서 모두 웃으면서 만날날을 기약하며,,,
신청곡 1.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민-
2.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임현정-
들깻단 군불 태우듯 고소한 어머니와 같은 님의 방송
박경훈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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