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신혜련
2010.08.24
조회 28
내일은 29번째 맞이하는 사랑하는딸 생일입니다.
가을에 결혼을 앞둔 딸에게 뭔가 내마음 전하고싶어서,,,
넉넉치 못한 가정에 태어나 제대로 챙겨주지도못했는데.
어느새 30 이됀 딸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 뿐이네여,
한직장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면서 인정받은 딸,
다른아이들은 시집갈때 뭐하나라도 더 해달라고 조른다는데.
우리 딸은 오히려 엄마 걱정만하고.
더 좋은거 더 많은걸 해주고싶은 부모마음을 아는지,,,,,,
엄마에게 비자금있어야한다며 챙겨 주는 너무 고마운 딸~
다른집과 거꾸로됀거 같아여. .
오늘아침에 뭐 해줄까 물어보니 됐다고 걍 마음만받는다 하네여..
사랑하는딸아`항상 지금처럼 이쁘게 성실하게 어디서나 실뢰받는 사람이 돼길 바래 항상 건강 하고....
결혼해서도 이쁘게 알콩 달콩 재미나게 잘살기 바래`
엄마가 유선이 아주 많이 사랑해`
멋진 유영재님목소리로 제마음대신부탁드려요~~ 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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