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언니~~맞짱뜹시다~
김미숙
2010.08.25
조회 52
최근의 경기불황과 사회불안 현주소를 풍자한 신종 유행어가 많네요.
특히 취업난이 심각한 20대와 조기퇴직, 구조조정에 따른 4~50대의 애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동태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웃음도 나고 씁쓸하기도 하군요. 여기 해당되는 분이 있다면 힘을 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는 살 지 않을 거니까요.
모두가 잘사는 사회가 어서 오기를 바라면서...


장미족 : 장기간 미취업 졸업생
BMW족 : 버스(Bus), 지하철(Metro), 걷기(Walk)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신기러기족 : 평생직장 개념이 점차 사라지면서 직장인들이 뒤늦게
지방의 의대·약대·한의대 등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탄생한 신조어

배터리족 : 30대 초반에서 중반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재충전 중인 사람들

둥지족 : 주머니 사정으로 퇴근이 무섭게 귀가하는 사람
면창족도 : 퇴직 압력으로 일이 줄어 창만 바라보는 임원급을 의미

이태백 : 20대 태반이 백수

조기 : 조기퇴직
명태 : 명예퇴직
황태 : 황당한 퇴직
동태 : 한겨울에 명예퇴직

삼초땡 : 삼십대 초반이면 인생 땡
사오정 : 45세 정년퇴직
오륙도 : 50~60대에 회사를 다니면 도둑놈을 뜻한다(역시 30~50대의 설움을 대변한다)
사필귀정 : 40대에는 반드시 정년퇴직한다와 같이 경기불황에 따른 퇴직에 대한 압박감을 상징적으로 표현


삼일절 : 31세까지 취업 못하면 취업길이 막힌다
삼팔선 : 38세가 회사 구조조정 연령
육이오 : 62세까지 일하면 오적
십장생 : 10대도 장차 백수가 될 것을 생각해야 한다


많이들 아시는 신조유행어들이겠지만 저는 처음 본 것들이 더 많습니다.
디제이님~.~
오늘 이태종씨 나오시면 어제 제가 궁금해하던 그 노래 부탁드립니다.
당장은 힘들더라도 아마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니까.
제가 씨디에 있는 노래를 들려주면서 40~50대 반응을 봤습니다.
여러 노래 중, 그 노래가 끝나면 무슨 노래냐, 가수가 누구냐를 물었습니다.
가슴에 깊이 와 닿는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이태종오라버니는 아마도 아실겁니다.

신청곡 : 인생(권용욱), 고독(정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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