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보다는 쏘나기 라고 해야할것 같은 비가 몇일간 오락가락합니다.
무더위에 지쳐가던 중 후련하게 비가오기에 땅이 좀 식겠구나 !싶었는데,
이번엔 집안곳곳에 스며드는 눅눅함이 싫어서 햇살을 기다리게 되네요.
느긋해지고 편안해져야 살기도 쉬워질텐데,
무언가 닿기만 하면 태클이라도 걸려는듯 자꾸만 불평을 만들어내는
이유를 날씨를 핑게로 미루어 버립니다.
낼모레 남편 생일이 돌아오네요.
어느새? 60? 벌써? ..아무리 믿고싶지 않아도
이만큼 세월은 정확하게 흘러갔습니다.
이 만큼 둘다 건강하고 아이들이 잘 성장해서 제 몫을 해내고 있으니,
고마운 일이지요.
생일 축하해요~~처음 만났을때처럼 서로가 늘 좋아하며 살아요^^
<이쿡식사권>이나 <강허달림콘서트> 신청해봅니다.
신청곡 - 강허달림 ,,,기다림 설레임
오락가락하는 비..강허달림 콘서트 신청
박순자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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