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생..맛있는 인생..
푸른바다
2010.08.27
조회 51


사진출처..다음 카페


요즘 제빵왕 김탁구라는 드라마를 참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갓 구워낸 빵 향기가 솔~~솔 풍기는듯 하다..
며칠전 탁구의 스승인신 팔봉선생님의...
인생의 끝자락에서 명대사가 참 기억에 남는다.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인생이란 들판에 꽃과 같아 지고나면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다”며 “
인생 끝자락에 너를 만나 참으로 즐거웠구나”..

탁구에게 했던 말이 드라마지만..
긴 여운이 남는다...

내 인생 중간 정도의 인생이지만..
이제 조금씩 알아가나 보다..

돈도 중요하다..
돈이 있어야지 인생을 살아갈수 있는 거니까..

큰 집도 중요하다..
집이 있어야지 당당할수 있으니까..

하지만 사람보다 중요할까..
건강을 잃으면..그래서 가족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좀더 인생을 살아오신 어른들도 얘기를 하신다

인생은 들판에 핀 꽃과 같다는 말..
그 꽃이 지고나면 진자라도 알수 없는 말..

우리 인생이 그런가 보다

이 드라마를 보면..
세가지 빵이 나온다..
배부른 빵...
재미있는 빵..
그리고 행복한 빵..

오늘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결혼전까지는..인생 연습이라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나면..
배부르기 위해서..열심히 살고

그리고 중간에 삶의 여유가 생기면..
재미있게 살고 싶고..

그리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게..
아른다운 인생이 아닐까..

이글을 쓰다 보니..
갓 구워낸 김탁구의 배부른 빵이었던
보리밥빵이 먹고 싶다..^^
투박하지만..
향이있고 고소할것 같은 보리밥빵..^^

우리 인생도 갓 구워낸 빵처럼..
고소한 향기가 있고..
그리고 먹으면 배부르고..
행복하게 웃을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인생의 끝자락에서도 최고의..
맛있는 인생..
인생으로 기억 남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계속 부르게 되는
제빵왕 김탁구 ost ..
이승철의 그사람이 자꾸 흥얼거려 진다..


다음주까지 어찌 기다릴꼬..
가끔 드라마를 보는것도 ..
인생에서 괜챦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승철..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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