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김미숙
2010.08.27
조회 75

아이야 - 김철민

서산 넘어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 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렴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렴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렴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렴

등불하나 밝혀주렴



이런 노래를 듣고 싶은 그런 날도 있지요. 때아닌 폭우가 거침없이 내리는 밤입니다. 지금은 숨고르기 하는 듯~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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