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다
조규선
2010.08.29
조회 24
유영재 아나~님 안녕하세요. 가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다보니---사람들 속에 파묻혀 살다보니 ---가끔 들려 주시는 곡들은 사람을 선하게, 행복한 그리움으로 채워 주고 있습니다.
지난번 고향바다를 찾았는데 ...그리운 어머님,아버님의 모습이 와인빛의 그 바다와 함께 저의 가슴속으로 한없이 한없이 파고 들더군요.
모든이가 떠난 바다는 또다시 가을바다로 흐르고 그너머에서는 또 겨울 바다를 준비하겠지요 --가을바다 그리고 겨울 바다를 가보셨나요?
새벽4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너무못한 효도를 뉘우치며 어머님,아버님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살아 계실 때 너무 불효를 저질럿기에...

---------삶에 지칠 때 마다 "언제나 인자하시던 어머님의
미소와 아버님의 바다내음과 흙내음을 맡으며 "

매일 새로운 힘을 얻고 또다시 일어나고 --

지금껏 그랫듯이 늘 행복한 방송 부탁 올립니다.
"신청곡--- 이숙씨의 "눈이 내리네"
안녕히 계세요.
***-****-**** 조규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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