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오훕니다.
저는 뇌출혈 수술을 받고 집에 있는 사람입니다.
다행?히 후유증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서 이런 글도 보냅니다.
어제는 어머니와 옛날이 생각나서 경양식집을 갔습니다.
후유증이 있어서 맛은 잘 느끼지 못합니다.그러나,언제 그런 말씀을 하신걸로 기억합니다.음식은 적당한 시장끼와 좋은사람과 함께라면 즐겁고 맛있는 거라고.
좋아하시는 어머님 얼굴을 뵈니 참 기뻤습니다.
그곳에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나오더군요.
비록 맛은 잘 느끼지 못해도 분위기는 알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습도가 높으니 눅눅한 기운도 있지만,좋은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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