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란
김우철
2010.08.28
조회 32
비오는 오훕니다.
저는 뇌출혈 수술을 받고 집에 있는 사람입니다.
다행?히 후유증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서 이런 글도 보냅니다.

어제는 어머니와 옛날이 생각나서 경양식집을 갔습니다.
후유증이 있어서 맛은 잘 느끼지 못합니다.그러나,언제 그런 말씀을 하신걸로 기억합니다.음식은 적당한 시장끼와 좋은사람과 함께라면 즐겁고 맛있는 거라고.
좋아하시는 어머님 얼굴을 뵈니 참 기뻤습니다.
그곳에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나오더군요.

비록 맛은 잘 느끼지 못해도 분위기는 알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습도가 높으니 눅눅한 기운도 있지만,좋은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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