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이혜자
2010.08.28
조회 21
늘 듣기만 하다가..아주가끔 문자만 날리다가..오늘 레인보우에 들어왔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하늘한번 보고..내리는 비님을 보다가.. 뭔가에 이끌리듯 컴앞에 앉았습니다..도대체 레인보우가 뭔지 이름만 들으며 살던 두 아이의 엄마인 저도 결혼전엔 늘 라디오가 옆에 있던 예쁜 처녀였답니다..^^ 정신없이 살아온 십년이네요.. 아내로..엄마로..살아온 세월이지만 늘 한켠에 움츠리고 있는 이 외로움의 출처는 무얼까요..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이리저리 요동치는 파도와도 같은 이 마음을 영재님 쉼터에 와서 많이 잠재운답니다..오늘 처음 뵙는 영재님의 해맑은 모습에 살풋 미소가 지어지네요.. 오늘같이 비오는날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한때는 소녀였던 아이가 노래하나 신청해도 되겠죠?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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