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오늘......
짠아들이 태어난 날입니다.
임신이라는 진단을 받는순간부터 10개월동안 나의 곱창은 새로운 메뉴로 탈바꿈하여 배(과일)와 생쌀과 우동을 주식삼았고 만삭이 되었을때는 뜨거운 여름과 생사를 오가며 죽지않을만큼 살아왔던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 아들이 올해 대학을 들어가 세상에 둘도없는 멋쟁이로 성장했답니다.
군에 입대하기전 엄마와 함께 즐거운시간 될수 있도록 선물로 식사권 부탁합니다.
작가님 영재님..늘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사랑했나봐/윤도현
내일을 기다려/박강성
내게도 사랑이/함중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