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해 주세여^^
양명화
2010.08.30
조회 32
20년전 오늘......
짠아들이 태어난 날입니다.
임신이라는 진단을 받는순간부터 10개월동안 나의 곱창은 새로운 메뉴로 탈바꿈하여 배(과일)와 생쌀과 우동을 주식삼았고 만삭이 되었을때는 뜨거운 여름과 생사를 오가며 죽지않을만큼 살아왔던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 아들이 올해 대학을 들어가 세상에 둘도없는 멋쟁이로 성장했답니다.
군에 입대하기전 엄마와 함께 즐거운시간 될수 있도록 선물로 식사권 부탁합니다.
작가님 영재님..늘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사랑했나봐/윤도현
내일을 기다려/박강성
내게도 사랑이/함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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